오디에 24-70 혹은 엄마를 들고 다니다 골병들게 생긴 저에게
옥션 16개월 행사는 그동안 내재되어 있던 서브 지르기 뽐뿌를 폭발시켜 버렸습니다.
우선은 f300EXR을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었는데...
이게 요모조모 뜯어보니 전작에 비해 그다지 나아진 점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기능적으로는 15배줌이나 위상차AF등 발전된 점이 있습니다만...
정작 좋은 평가를 듣고 있던 f200EXR의 이미지가 개선되었나? 에는 끝내 해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 중에 기대작이었던 LX5가 9월 초에 출시되었더라구요!!
거의 마음을 굳혔었는데...
LX 시리즈는 인물은 별로라는 평이 많더군요.
가족 사진이 95%인 제게는 아무리 평이 좋아도 넘어갈 수 없는....
그래서 최종적으로 알아본 기종이 삼성 EX1 이었습니다.
장점으로는
스위블 LCD, 예전에 스위블 LCD 지원하는 모델의 디카를 아주 만족하며 썼었고
렌즈 밝기, 광각에서 f1.8, 망원에서 f2.4의 렌즈밝기는 경쟁 상대가 없고
뷰티샷, LX5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으로 인물 사진의 결과물에서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리모콘 지원, 리모콘을 항상 애용하는 저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480P 동영상, NX 시리즈와 구별을 위해 인위적으로 제한을 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악세서리, 심지어 충전기 조차도 별도 구매를 해야 하고, 케이스 같은 것은 존재조차도 하지 않네요.
조루 밧데리, 반나절이면 꺼져 버린다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삼성...
저에게는 여러가지 면에서 신뢰할 수 없는 메이커입니다.
한번 판매한 제품은 돌아보지 않는 삼성의 정신(?)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아서요.
펌업 같은 것이 지원이 되기는 할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리모콘을 같이 구매하려고 알아보는데
홈페이지 어느 곳에도 호환 리모콘 정보가 없습니다.
아니 삼성에서 만든 카메라 리모콘의 안내 페이지 자체가 없더군요.
하지만 리모콘 제품은 오픈마켓에서는 판매되고 있는 상황...
Vluu용 리모콘이 그거 하나니깐 호환되나 보다 하지...
그런데 최종적으로 EX1으로 결정을 하고 주문을 하려고 하니
옥션의 16개월 할부가 어제부로 끝나버린 상황!! @_@
16개월 의무사용만 믿고 주문하려고 했었었는데 OTL
그러나 한번 빠져든 뽐뿌의 길을 이 정도 장애에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G마켓에서는 신한카드 12개월 무이자 행사 중....
결국 그리 가서 지르고...
현재 추배, 충전기, 리모콘등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제품 온 것 써보고 추가적으로 주문을 넣으려구요.
티저 사이트
펜탁스는 10 일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티저 사이트(http://www.camera-pentax.jp/new/)을 공개했다. 대형 이미지 센서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09 년에 개발 재개를 발표한 중형 DSLR 카메라에 대한 정보로 추측된다.
티저 사이트는 "새로운 꿈에 도전한다."라는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신형기 것으로 보이는 실루엣을 공개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매우 큰 해상도의 이미지 센서가 그리는 새로운 세계" 또 "그 실력은 CP +로 밝혀진다"는 카피로 3 월 11 일에 파시 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하는 "CP +"에 맞추어 일부 자료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펜탁스에 따르면, 실루엣 이미지 데이터는 몇 시간에 걸쳐 업데이트 예정이다. 또한 티저 사이트에서는 신제품소식에 대한 메일 매거진의 등록이 가능하게되어 있으며, 가입자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 공식 발표의 타이밍에 맞춰 제품 카탈로그를 우송할 예정이다.
게다가 HOYA PENTAX 이미징 시스템 사업부 부사장 사업 부장 겸 개발 통괄 부장 키타 자와씨는 2009 년 12 월 게시됨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10 년도 중에 중형 DSLR 카메라를 출시하고 싶다" 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