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4 21:06 먹고 살기/웹기획
'먹고 살기/웹기획'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0/04/04 성악설과 이벤트 기획
- 2010/02/10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준비시 고려할 점
- 2007/11/12 영악한 Flickreenos
- 2007/11/02 나는 지난 여름 네이버가 티스토리에게 한 일을 알고 있다 (1)
- 2007/11/01 기획자의 웹2.0 접근에 대하여 (1)
- 2007/10/29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 중 블로그 관련 부분
2010/02/10 11:46 먹고 살기/웹기획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준비시 고려할 점
이 글에 따르면 매킨토시를 개발한 Raskin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차세대 컴퓨터를 구상하였고 이를 기본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Raskin은 일반적인 전자제품, 예를 들어 전자렌지, 선풍기, 라디오와 같은 것들을 사용할 때에 사용자들이 어렵지 않게 그 사용법을 배우는 이유를 그 목적에 맞도록 해당 제품의 인터페이스가 설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차세대 컴퓨터가 이와 같이 사용자의 용도에 맞도록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그의 생각을 기본으로 현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난 이러한 그의 생각에 크게 공감을 한다. 각 애플리케이션들은 단순한 기능을 수행하며 그에 따른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게 된다. 사용자에게 또 다른 기능을 제공하고자 하면 그에 맞는 또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제공을 하면 되지 않을까? 혹자는 이러한 복합적인 다중의 기능을 수행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사용자의 Needs를 충족하게 되며 결국에 가서는 개발비 절감과 설치 및 관리에 따른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게 된다고 항변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주장이 상당히 친숙하다. 국내 모 자동차 회사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옵션을 묶어 제공을 하며 이와 비슷한 주장을 했었다. 어떤 사용자들은 그러한 것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자신이 필요한 옵션을 사용하기 위해 불필요한 다른 옵션들까지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해야하는 것에 대한 불만히 상당히 높다. 이러한 점은 애플리케이션의 선택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사용자들은 자신이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할 경우 그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사용을 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공급자의 입장에서도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여러 개일 경우 여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된다. 이럴 경우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의 설계에도 시간이 적게 들게 되고, 버그도 줄어들게 된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하나의 기능과 적절한 인터페이스. 이것이 기본적으로 내가 주장하는 바이다. 사실 현재 아이튠스를 통해 제공되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이러한 조건에 잘 맞는다. 내 생각에 그 이유는 현재 애플리케이션들을 준비해 개발하는 많은 경우는 개발자가 개인이거나,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거나, 준비기간이 길지 않은 관계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그러나 앞으로 시간이 지나 기업이 철저히 준비를 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게 될 경우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원칙은 깨지게 될 가능성은 높다. 실제 최근 포털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런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너무 많은 기능을 집어넣었지만, 그 중 일부 기능은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자들이 모르거나, 아니면 몇몇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아이폰을 자랑할 때에나 가끔 실행하는 Funny Feature로 전락한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어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져버림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이다.혹시 지금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기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런 점을 고려해 주었으면 좋겠다. 낭중지추(囊中之錐)는 사람을 찌를수도 있다.
2007/11/12 17:31 먹고 살기/웹기획
영악한 Flickreenos
이 사람들은 상당히 영악하다.
아래 두개의 링크를 비교해 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Top Digital Cameras by BIG HUGE Labs
Flickr Camera Finder
이와 같은 사례는 Flickr를 뒤져보면 적지 않게 나온다.
Flickr에서 제공되고 있는 수많은 기능들이 상당수 위와 같이 3rd Party 개발자에 의해 API Type으로 제공되다가, 후에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어 정식으로 flickr에서 제공되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사례만 하더라도 Flickr Map, Camera Finder에서부터 DNA까지 그 수가 적지 않다.
Flickr로서는 Ideation 이나 신규 서비스의 Risk를 줄일 수 있고, 사용자들은 flickr로부터 원하던 기능을 정식으로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좋다.
물론 최초 아이디어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애도를...
2007/11/02 17:56 먹고 살기/웹기획
나는 지난 여름 네이버가 티스토리에게 한 일을 알고 있다
아래는 코리안클릭에서 2007년 한해동안 티스토리 순방문자의 유입수를 정리해 만든 것이다.
유입 1,2위는 오래전부터 네이버와 다음이 차지하고 있다. 3위는 야후 검색, 이전에는 유입이 거의 없다가 최근 블로그 검색을 오픈한 이후 야후 검색을 통해 티스토리를 찾는 사용자들이 많아 진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네이버 검색(http://search.naver.com)이나 네이버 카페/블로그 검색(http://cafeblog.search.naver.com) 이 7월을 기점으로 해서 급격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시점은 (네이버가 검색의 로직을 바꿨다고 하더라도...)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만약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하지 않았다면 애드센스를 적용한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대박났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7월 이후 코리안클릭 기준의 티스토리 전체 UV는 -20.5%를 기록하고 있다.
2007/11/01 11:12 먹고 살기/웹기획
기획자의 웹2.0 접근에 대하여
2006년 1월 다른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옮겨옴. 거참... 벌써 2년이 지난거야?
|
[2006.1.21 21:20] 참고로 이글은 생각이 완성된 상태에서 작성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은 웹2.0이라는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 그냥 토요일 저녁에 회사에 나와, 적적해 주절거리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
2007/10/29 16:29 먹고 살기/웹기획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 중 블로그 관련 부분
위 단체에서 매년 정보화 실태에 대해 조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하는데 그 중 블로그 관련된 부분을 따로 정리해 보았다.
전체 자료는 위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볼 수 있다.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