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에서 선거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가 3일만에 내렸다고 한다.
원인은 자신들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이벤트가 흘러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엠비심판이라는 사자성어도 그들의 입맛에 맞지는 않았겠지만,
기사의 말대로 비속어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이벤트를 할 때에는 이 세상에는 악의를 가진 인간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업유즈를 막을 수 있도록 이벤트 기획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훌륭한 이벤트이다.
병맛이지만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