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보드 작성시 파워포인트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파워목업의 안내 자료를 간단히 번역해 공유해 봅니다.
온라인 라이브러리의 생성 및 이용을 통해 팀작업 시 같이 공유를 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이네요.
PDF로도 이용하실 수 있게 첨부해 두었습니다.
스토리보드 작성시 파워포인트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파워목업의 안내 자료를 간단히 번역해 공유해 봅니다.
온라인 라이브러리의 생성 및 이용을 통해 팀작업 시 같이 공유를 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이네요.
PDF로도 이용하실 수 있게 첨부해 두었습니다.
출처 : http://russiainfo.co.kr/notice/621
2004년 대한민국 30대 블로그
거기에 나도 있었다능 ㅋㅋㅋㅋ
저 중에 몇이나 아직 살아있는 블로그인지 궁금하네
1 http://hochan.net/
2 http://interlude.pe.kr/tt/index.php
3 http://readme.or.kr/
4 http://www.likejazz.com/
5 http://xenix.egloos.com
6 http://php.chol.com/~ppk314/tt/index.php
7 http://cometpark.egloos.com
8 http://golbin.net/tt/index.php
9 http://erehwon.egloos.com
10 http://www.hof.pe.kr/b2/index.php
11 http://gyuhang.net/
12 http://www.help119.co.kr/blog/
13 http://color.egloos.com
14 http://www.sumanpark.com/
15 http://neverwhere.egloos.com
16 http://sparcs.kaist.ac.kr/~ari
17 http://hannal.com/blog/index.php
18 http://kurutoi.onblog.com
19 http://myplayground.co.kr/index.php
20 http://myhome.naver.com/litconan/blog/
21 http://openlook.org/blog
22 http://gatorlog.com
23 http://fivespotting.com/index.php/reconet/index
24 http://www.mithrandir.co.kr/mt/
25 http://armarius.net/ex_libris/
26 http://kr.blog.yahoo.com/jhrogue
27 http://www.dooholee.com/blog/index.php
28 http://kr.blog.yahoo.com/xogusys
29 http://www.uncanni.net
30 http://mentalese.net/blog/index.php
이 글에 따르면 매킨토시를 개발한 Raskin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차세대 컴퓨터를 구상하였고 이를 기본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Raskin은 일반적인 전자제품, 예를 들어 전자렌지, 선풍기, 라디오와 같은 것들을 사용할 때에 사용자들이 어렵지 않게 그 사용법을 배우는 이유를 그 목적에 맞도록 해당 제품의 인터페이스가 설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차세대 컴퓨터가 이와 같이 사용자의 용도에 맞도록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그의 생각을 기본으로 현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난 이러한 그의 생각에 크게 공감을 한다. 각 애플리케이션들은 단순한 기능을 수행하며 그에 따른 최적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게 된다. 사용자에게 또 다른 기능을 제공하고자 하면 그에 맞는 또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제공을 하면 되지 않을까? 혹자는 이러한 복합적인 다중의 기능을 수행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사용자의 Needs를 충족하게 되며 결국에 가서는 개발비 절감과 설치 및 관리에 따른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게 된다고 항변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주장이 상당히 친숙하다. 국내 모 자동차 회사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옵션을 묶어 제공을 하며 이와 비슷한 주장을 했었다. 어떤 사용자들은 그러한 것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자신이 필요한 옵션을 사용하기 위해 불필요한 다른 옵션들까지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해야하는 것에 대한 불만히 상당히 높다. 이러한 점은 애플리케이션의 선택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사용자들은 자신이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할 경우 그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사용을 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공급자의 입장에서도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여러 개일 경우 여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된다. 이럴 경우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의 설계에도 시간이 적게 들게 되고, 버그도 줄어들게 된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하나의 기능과 적절한 인터페이스. 이것이 기본적으로 내가 주장하는 바이다. 사실 현재 아이튠스를 통해 제공되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이러한 조건에 잘 맞는다. 내 생각에 그 이유는 현재 애플리케이션들을 준비해 개발하는 많은 경우는 개발자가 개인이거나,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거나, 준비기간이 길지 않은 관계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그러나 앞으로 시간이 지나 기업이 철저히 준비를 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게 될 경우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원칙은 깨지게 될 가능성은 높다. 실제 최근 포털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런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너무 많은 기능을 집어넣었지만, 그 중 일부 기능은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자들이 모르거나, 아니면 몇몇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아이폰을 자랑할 때에나 가끔 실행하는 Funny Feature로 전락한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어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져버림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이다.flickr팀은 정말 재치 넘치는 친구들이지만 그들이 남 몰래 만들어 놓은 숨은 보물들을 발견할 때마다 내가 그들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론치한 flickr Place의 한 에러 페이지를 보면 이들의 감각은 정말 대단하다. 어느덧 그들은 DC 폐인들과 통(通)하였나 보다.
http://flickr.com/places/United+States/Oregon/Multnomah+Fall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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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코리안클릭에서 2007년 한해동안 티스토리 순방문자의 유입수를 정리해 만든 것이다.
2006년 1월 다른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옮겨옴. 거참... 벌써 2년이 지난거야?
[2006.1.21 21:20] 참고로 이글은 생각이 완성된 상태에서 작성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은 웹2.0이라는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 그냥 토요일 저녁에 회사에 나와, 적적해 주절거리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
이 글은 flickr 포럼에 게시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론치하고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대체 flickr에서는 친구 추가를 어떻게 하나요?"
음, flickr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시는 부분 중의 하나가 이것 같습니다.
flickr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는 상단의 Top 메뉴와 버디 아이콘에 관련된 메뉴입니다.
상단의 Top 메뉴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버디 아이콘의 메뉴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선 버디 아이콘이란 사용자를 대표하는 48 x 48 사이즈의 아이콘입니다.
flickr에 계정을 만들고 접속을 하면 이것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뜰 정도로 flickr 사용의 기본이 되는 아이콘이죠. 여기에서 새로 만들거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튼 이 아이콘이 있는 페이지에서 버디 아이콘 메뉴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flickr를 서핑하다 보면 위와 같은 페이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버디 아이콘 메뉴를 끌어 내려면 그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살포시 올려 놓으세요.
그럼 위 그림과 같이 아래쪽 화살표가 표시된 레이어가 뜨게 됩니다. 옆의 파란색 화살표를 누르세요.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그 아이콘의 주인공에 관련된 몇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관련 메뉴 :
(사용자)님을 이웃으로 추가할까요? - 이웃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으로 구분해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진 - 이 사람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세트 - 이 사람의 세트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 이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태그 - 이 사람의 사진에 입력된 태그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글 보기 - 이 사람이 업로드한 사진을 archive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지도 - 위치 태그를 표시한 사진을 지도 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진 - 이 사람이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웃 - 이 사람이 이웃으로 추가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flickrMail 보내기 - 이 사람에게 flickr 메일(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차단 - 이 사람이 내 사진이나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위 메뉴에서 (사용자)님을 이웃으로 추가할까요? 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용자를 이웃으로 추가하실 수 있답니다.
시험 삼아서 저를 이웃으로 추가해 보시죠. :)
제 flickr 주소입니다 : http://www.flickr.com/photos/xogusys/sets/
이글은 flickr 포럼에 게시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CCL이 우리 나라에 도입된지 2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CCL이 도입되었고, 블로거들 중에서 CCL을 적용해 포스팅을 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만, 아직 활용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번에 론치한 flickr에는 CCL을 이용, 실제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이 하나 있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flickr 하단의 footer를 보시면 Creative Commons 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클릭해 들어가시면 CCL이 적용된 이미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옆에는 flickr에서 설명하고 있는 CCL의 설명입니다. flickr는 US CCL의 적용을 받고 있어서 CCK와는 세부적으로는 약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 홈페이지 디자인등을 위한 디자인 리소스를 찾고 있다면, 영리 목적의 사용이므로 비영리 사용(NonCommercial)을 표시한 사진을 가져다 쓸 수는 없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디자인을 위해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변형을 한다면 파생작품 없음(변경금지, NoDerivs License) 표시가 된 이미지를 사용하면 안 될 것입니다.
즉 이럴 경우 Attribution License의 적용을 받는 이미지만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flickr에는 이렇게 Attribution Licensed의 적용만을 받는 이미지가 이 글을 쓰는 현재 4,362,323장이 있습니다.
이미지 사용시 주의하실 점은 사용자들이 사진에 부여한 CCL을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사용을 허용한 이미지라고 하더라도 이후에 이런 설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flickr에 있는 양질의 이미지들 중에 사용권이 허가되어 있고, 그런 사진들 중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을 지원하는 것은 하루에도 수없이 이미지 소스를 찾아 헤매이는 디자이너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CCL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국내에도 CCK라는 단체가 있으니 해당 단체의 홈페이지에서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pipe 기본 중의 기본!
화면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지난번의 글들에서는 각 모듈에 대한 설명들을 했었는데 사실 이 기본적인 화면 구성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왔어야 한다. 이것만 대충 알아도 쓰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파이프에 들어가 새로운 파이프(create pipe)를 생성하거나 만들어져 있는 파이프를 열고 들어가면(pipe view/edit) 위와 같은 화면이 열리게 된다.
단, IE6.0에서는 위와 같은 화면이 뜨지 않는 현상을 여러차례 본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pipe 기본 요구 사항이 IE7.0 이상 혹은 파이어폭스 사용인듯 하다. 여튼 IE6.0 기반 사용자들은 업글을 하시거나 파이어폭스를 쓰시거나 pipe를 쓰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듯 하다.
위의 설명과 같이 pipe의 작업창을 나눌 수 있다.
1. logo
pipe logo를 클릭시 언제라도 메인 페이지로 갈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그동안 작업한 pipe의 내용이 깡그리 날아간다. 물론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와 경고를 해준다. 이때 확인을 클릭하면 그냥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날리는 것이며, 취소를 하면 다른 페이지로 이동을 하지 않고 현재 작업창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2. 탭메뉴
경우에 따라서는 1개 이상의 pipe를 동시에 열고 작업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윈도우와 같이 각 탭의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는 없다. 가장 최근에 연 pipe에서 다른 pipe로 이동할 경우 위와 같은 경고창이 뜨며 작업물이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즉, 가장 최근에 연 pipe를 항상 저장한 이후 이동을 해야 한다.
3. 정렬 메뉴
때에 따라 하나의 pipe 안에 수많은 모듈들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질 때도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여기의 정렬 메뉴를 이용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렬을 해준다. 그러나 나와 같이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곤욕.
4. 모듈 메뉴
pipe의 기본이 되는 여러가지 모듈들이 들어 있다. 그림의 경우 Sources 모듈들이 열려 있는데, 다른 모듈들의 제목을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가 열리며 포함되어 있는 모듈들을 보여주게 된다.
5. 도움말
각 모듈을 클릭하면 그에 해당되는 도움말을 보여준다.(오른쪽 그림) 영어를 잘 한다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본인의 경우 영맹인 관계로 그닥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 ㅠㅠ
그렇지만 나와 같은 영맹자들도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예제를 같이 걸어 두었다. 하단의 Example을 클릭해 보면 해당 모듈을 이용해 만든 예제가 새창으로 열리게 된다.
6. 모듈 디자인창
pipe의 기본적인 디자인창이다. 모듈 메뉴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끌어다 디자인창에 놓으면 해당 모듈을 쓸 수 있게 된다.
7. 디버그 모듈
아무리 쉬운 pipe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테스트는 필수적이다. 그런 테스트를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pipe에서는 디버그 모듈을 제공하게 된다. 사용법은 끌어다 놓은 모듈을 클릭하면 그에 해당되는 값이 하단의 디버그 모듈에서 보이게 된다.
만약 RSS를 갖고와 클릭하면 해당 RSS의 item 목록이 보일 것이다. 야후 검색 모듈을 갖고 온다면 검색결과가 보이게 될 것이다. 이때 만약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자신이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검색모듈의 경우 debug를 위한 test keyword를 입력할 수 있도록 모듈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Chapter1. 야후블로그 RSS의 글제목에 게시판(폴더) 주석달기 |
눈이 가로로 내린다 |
눈이 가로로 내린다 |
Chapter2. 야후 블로그 폴더별 RSS 생성기 |
첫번째.
우선 간단하게 User ID를 입력받아 야후 블로그 RSS 주소를 생성하는 모듈을 조합해 보자
1. 야후ID를 text 형식으로 입력받고 (test를 위해 debug 항목에 mizzi202 입력해 놨음)
2. 입력받은 ID의 앞 뒤로 필요한 text를 붙여서 야후블로그 RSS의 형식으로 바꿔줌
3. text 형식을 URL 형식으로 바꾸기 위해 URL Builder 이용
4. 완성된 url을 Fetch에 붙임
두번째.
첫번째 예제에서 사용한 regex 모듈을 다시 한번 이용해 생성된 RSS의 제목에 폴더 제목이 나오도록 하자.
세번째.
Text Input 모듈을 이용해 구분할 폴더 제목을 입력받고 Filter 모듈을 이용해 해당 내용이 제목에 포함된 것만으로 거른다.
이제 완성되었다. pipe를 실행해서 RSS를 생성해 사용을 하면 되는데, 현재는 에러가 난다 -_-;;;
아마도 중간에 파라메터로 들어간 폴더 제목에서 오류가 나는 것 같은데 pipe에서 한글을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으나 차후 이 부분은 해결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
결론은 이번 예제는 실패 OTL
자세히 설명하자면 말이 좀 복잡하긴 한데, 특정인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이글루 링크에 포함시켜 놓은 블로그들을 찾아주는 검색엔진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결과 페이지를 한번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예시된 결과 페이지는 유명하신 디지털 컬럼니스트이자 제 군대고참인 oojoo님을 이글루 링크에 포함해 놓은 이글루스 블로그들을 검색해 놓은 것입니다.
[결과보기]
사용방법은 찾고자 하는 이글루스ID를 입력하고 검색버튼(Run Pipe)를 클릭하면 됩니다.
구현방법은 야후의 Site Explorer를 이용해 해당 블로그 url이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들을 이글루스 도메인 내에서 검색하고 그 결과 중에 top 페이지가 아닌 개별글들의 결과를 하나씩 지워버렸습니다.
Filter 모듈이 좀더 발전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은 꼼수를 부리지 않아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을듯 한데, 하여튼 현재의 pipe 기능으로만 구현을 하면 이 정도면 될 것 같네요. 좀더 깔끔한 pipe를 다른 분들이 만들어 주시길 바래 봅니다.
평소에 자신의 블로그가 포함된 다른 이글루들이 궁금하셨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http://pipes.yahoo.com/pipes/9sQvM1vM2xGGE5Z50kqv4w/run?egloosID=[이글루스ID]&_render=rss |
1. 기초편
Yahoo.com의 검색결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를 찾을 사이트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하는 사이트의 URL을 입력해야 합니다.
주의. 반드시 http://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한할 사이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2.응용편
text input 모듈을 이용해 검색어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URL input 모듈을 이용해 유저가 검색제한을 할 url을 직접 입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제1. 이글루스의 특정 블로그에서만 검색을 할 수 있는 pipes입니다.
예제2. 이글루스ID와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이글루스 내에서 검색을 해주는 검색엔진입니다.
[예제보기]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보고서 중 블로그, 미니홈피 관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