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나는 운이 좋게도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경기를 직관할 수 있었다.

찍어놓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그때 사진들을 찾아서
이렇게 웹상에 올려본다.
 

외국의 중계진. 이들 역시 붉은악마의 티셔츠와 두건을 착용하고 있다.

수많은 관중들이 붉은 상의를 착용하고 있다.

경기가 치뤄질 서울 경기장. 당시 여기에서 우리가 4강 경기를 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경기장에 관중들이 들어서고 있다. 붉에 물들어가고 있는 관중석

4강전을 보는 것만도 행운인데, 나는 이날 붉은악마 응원석에 앉아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메시지였는데, 사실 이날 내가 뭘 들고 있는지 몰랐었다. 피켓을 들고 있으면 앞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경기장 내의 화면들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독일 선수들.

경기전 응원 연습을 한다. 등받이에 플래카드용 도화지가 붙어 있다.

난 누구? 여긴 어디?

경기 시작 전 국가 제창

애국가가 흐를 때 올라오는 태극기. 지금은 대한민국 경기의 상징이 되었다.

경기 시작!!

후반전 시작!!

우리 편의 세트플레이

경기 종료... 아쉽게도 내 눈앞에서 한골을 먹었다.

빠져 나가는 관중들...

남아서 자리를 청소하는 붉은 악마들...

독일 응원석

이겨서 좋겠다 참....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만난 우리 나라를 응원 했던 일본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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