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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1 둠(Doom, 2005) (1)
  2. 2007.11.01 옥산나 아킨쉬나 (Oksana Akinshina)
  3. 2007.11.01 영화 '사일런트힐'
  4. 2007.11.01 보고 싶은 포르노 영화 "목구멍 깊숙히 Deep Throat"
  5. 2007.11.01 (사진 한장 없는) 발리 여행 후기
  6. 2007.11.01 일본 펜탁스 광고
  7. 2007.11.01 재미있는 사진 놀이
  8. 2007.11.01 웹과 탐색기 동시 지원 exif viewer, KUSO Exif v2.0
  9. 2007.11.01 Teheran street of Seoul
  10. 2007.10.31 Kids with Camera
  11. 2007.10.31 Scoop 그리고 우디 앨런
  12. 2007.10.31 대체 flickr에서 친구 추가는 어떻게 하나요?
  13. 2007.10.31 flickr와 CCL
  14. 2007.10.31 Pipe 기본 - 화면설명
  15. 2007.10.31 Pipes 예제] 야후코리아 블로그 RSS customizing
  16. 2007.10.31 Pipes 예제 : 이글루스 링크 친구 찾기
  17. 2007.10.31 [모듈] Sources - Fetch
  18. 2007.10.31 [모듈] Sources - Yahoo! Search
  19. 2007.10.31 별세하신 故 이도련씨의 글 및 블로그를 보며 애도를...
  20. 2007.10.31 1000만원대 수입차 어떤차가 들어오나?
  21. 2007.10.31 크라운 제이 "요르단 공주는 동성연애자" 발언은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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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7.10.30 Fog in Toronto #71624, 2006
  28. 2007.10.29 umkempt
  29. 2007.10.29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 중 블로그 관련 부분
  30. 2007.10.29 사진관련 사이트, 메트로 2007.05.31

둠(Doom, 2005)

미디어/영화 2007. 11. 1. 11:08 Posted by 人形使
나와 비슷한 또래라면 아마 이 게임 기억 못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내가 전공을 포기하고 웹쪽에 발을 담그게 한 원인 중의 하나가 둠과 삼국지2였다.

그 둠이 영화화 되었었다. 나는 용기있게도 그 영화를 극장에 가서 봤다. 물론 회사 동호회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나말고는 아무도 이 영화를 보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예매를 해서 갔으며 극장 안에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스스로는 그 이후 발매된 둠2, 3의 경우 극악의 하드웨어가 필요한 관계로 즐겨보지는 못했고, 여전히 하는 게임이라고는 스타크래프트(그것도 컴퓨터와 1:1 -_-;;)가 전부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인지 저 둠은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그당시 이해하지 못했던 크리쳐들의 근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실제의 스토리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믿고 있다), 해병대의 활약(?)상을 보니 스타크레프트도 생각나게 되고, 이래저래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근데 정말 참담하게 망한 모양인지, 홈페이지도 닫힌 것 같고 여러 블로그의 포스팅을 찾아 봐도 관련된 내용이 거의 없다.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는 모양.

이렇게 시간이 흘러지나가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게 될까봐 나라도 기록을 하나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포스팅. 자료로서 남기자는 의도가 다분해 스포일러가 아래 내용에서부터 들어갈 예정이니 마음 약하신 분들은 돌아가시길.

화성 기지에서 일단의 연구원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해당 기지는 십수년 전에도 비슷한 유형의 끔찍한 사고가 있었던 곳이었다.

유능한 해병대인 더락과 그의 부대원들은 화성으로 급파되며 거기에는 예전에 화성에서 사고를 당했던 쫄따구도 한명 있다. 더락은 걔는 빠지라고 이야기하는데 부득부득 우겨서 같이 가게 된다. 알고 보니 친누나가 화성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것.

걱정이 되서 따라 간건지, 공짜로 누나가 사는 화성까지 가고 싶었던건지, 아니면 빠지면 월급이 줄어서인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 대원은 따라오게 되는데, 나중에 밝혀지는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이 영화의 주인공은 더락이 아닌 이 쫄다구였다. (이 쫄다구의 이름은 죽어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영화에 조연으로 자주 나오긴 했는데 검색하기도 귀찮구...)

여튼 화성에 가 봤더니 실종된 연구원들은 금지되어 있는 유전자조작 생물 병기를 연구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사실 화성 연구소는 그 위치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이 되는데, 고대인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 수많은 유전자 조작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자기들도 이것저것 연구를 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10여년 전에 어떤 사고(영화에서 정확히 설명이 되지는 않지만, 둠1게임 내용과 관계가 있는게 아닐가 추측된다)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공개적으로 그 연구는 중단되었다. 하지만 비밀리에 계속 연구를 하다가 다시 이번 사고가 나게 된 것이었다.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이 나타나 계속 대원들을 하나둘씩 해치고, 남아 있는 애들도 광분 모드에 돌입하게 된다. 쫄다구의 친누나는 나름대로 뭔가를 숨기고 혼자서 비밀리에 작업을 하고 주인공(으로 알려진) 더락은 유전자 생물 병기를 연구하던 연구소를 조사하던중, 생물병기팀 외에 차세대병기를 연구하던 팀의 연구실에서 엄청난 무기를 발견한다. 이름을 기억나지 않지만 게임에 출현했던, 한방 쏘면 공간 하나가 완전 사라져 버리는 위력을 갖고 있는 총.

결국 그 괴생물체는 원래 인간이었던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유전자 조작된 다른 괴물에게 물리거나 특정 병원균 비슷한 것에 노출되면 평범한 인간도 똑같이 바뀌는 것을 대원들이 알게 되었다. 고대 화성인들도 마찬가지의 실험을 하다가 몰살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더락은 해당 연구소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잠재적으로 괴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병대 막내에게 모든 민간인의 사살을 명령하지만 마음 약한 막내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관객의 예상과 같이 이내 그 민간인들은 괴물로 변해 이들에게 달려들게 되고, 30-40 마리의 괴물에게 쫓겨 더락과 주인공 쫄다구, 그리고 얘 누나는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주인공 쫄다구는 회복이 불가능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얘 누나는 괴물의 병원체를 얘한테 주사하려고 한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괴물이 되지만, 착한 사람은 이 주사를 맞으면 수퍼맨이 된다'고 하면서...

모두의 예상과 같이 얘는 착한 애라 (그보다는 주인공이라) 괴물이 되지 않고 수퍼맨으로서 다시 살아나게 된다.

여기서부터가 이 영화의 최대 하이라이트다. 약 5분간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영화가 진행되는데, 게임 둠의 화면을 영화로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다. 주인공은 총을 쏘고, 단검으로 괴물을 베고, 심지어 게임에서 유명한 전기톱을 이용해 상대를 분쇄하기도 한다. 옆에서 소리가 나서 돌아보면 괴물이 튀어나오고 즉시 기관총에 박살이 나 살점이 튄다.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던 실감나는 장면들.

모든 괴물을 잡고 나서, 주인공 쫄다구와 역시나 괴물에게 전염된 더락은 초인끼리의 최후 대결을 펼치게 된다는 것이 주된 내용.

둠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영화. 둠3가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준다고는 하지만 실사에 비할바는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5년 후의 게임 그래픽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때쯤이면 게임 그래픽이 실사에 가까워질거라는 예상) 꼭 한번 봐야 하는 영화.

이제는 검색으로 찾기도 힘들어진 둠2005의 영화 포스터로 글을 마친다.

TAG 게임,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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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07.11.15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tv로 봤는데 멋지더군요 ㅎㅎ

옥산나 아킨쉬나 (Oksana Akinshina)

미디어/영화 2007. 11. 1. 11:07 Posted by 人形使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9일 간의 러쉬로 인해 온 몸이 피곤에 쩔어, 지난 주말에는 방에서 뒹굴 모드로 피곤을 풀었다.

서핑 하다, TV 보다, 게임 하다를 반복 하던 중에 우연히 TV에서 "본 슈프리머시"를 방영하는 것을 보았다.

내 기억에 남아 있는 본 슈프리머시란 그럭저럭 재미있는 영화였고, 막판에 기대되는 무명 여배우가 나온다는 정도?

그런데 그 무명 여배우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서,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결국 끝까지 봤다. 역시나 이쁜 얼굴...

오늘 회사에 와서 그 일이 생각나 그 배우의 이름을 검색해 보려고 했는데, 단역이라서인지 자료가 별 없다.

배우 이름도 모르고 다만 본 슈프리머시에서 러시아 의원 네스키의 딸로 출연했다라는 정도 밖에는... 그래서 구글, 야후 검색등에서 헤매다가 혹시나 해서 네이버 지식인에 가보았더니 검색이 되었다. (대단한 지식검색!)


이름은 옥산나 아킨쉬나 (Oksana Akinshina). 87년생의 러시아 여배우다.

한글이름으로 검색하면 네이버에서는 검색결과가 없고, 야후에서도 겨우 2개만 잡힌다.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인듯.

87년 생이라니 이제 겨우 19살? 상당히 젊은 나이인데도 헐리우드 영화에도 (단역이지만) 출연한 것으로 봐선 꽤 그쪽에서는 알려져 있는듯 싶다. TV나 러시아 영화는 여러편 찍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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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일런트힐'

미디어/영화 2007. 11. 1. 11:05 Posted by 人形使



어제 어둠의 영역에서 소환된 영화 '사일런트 힐'을 보았다.

게임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해당 게임을 해 본 적은 없는 상태에서,

잘 재생이 되나 시험해 보려고 잠깐 플레이 했다가 끝까지 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아주 아주 아주 굿이다.

영화 소환사 현대리의 말로는 잔인하기 짝이 없다고 했는데, 그다지 잔인한 장면은 없었다.

사람들이 쪼개지고 부서지고 피가 튀고 그러는데... 개인적으로 칼로 베는 장면이 없는한 잔인하다고 느끼지 못한다 -_-ㅋ

어릴 때 칼에 크게 다친 적이 있어 칼에 대한 공포는 대단하나, 그 외의 장면은 그다지...

어쨋거나 영화의 결론은 좀 모호하지만 장면 하나 하나 눈을 뗄 수 없었다.

나오는 괴물들은 게임 상의 디자인을 차용한 듯 한데...

하나 같이 어찌나 매력적이신지

위 사진은 수퍼모델들로 구성된 괴물들이시다. 다들 몸매가 걍 주금이다.

주인공이 여자였기에 망정이지... 남자였으면 넘을 수 없는 장벽이었을듯... (헤벌레~)




아래 사진은 또다른 괴물인데, 정말 코믹하다.

저 상태로 혀를 낼름거리며 이동하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쵝오!!)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 시간 보내기에는 딱!

정말 강추한다. 사일런트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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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어제인가? 모처럼의 휴가라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김밥 놀이를 하고 있다가 OCN인지 하여튼 영화전문 케이블 TV에서 하는 "Inside Deep Throat"라는 영화를 보았다.

영어사전에서 Deep Throat를 검색하면 '
내부 고발자'라고 나온다. 그럼 이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익명의 정보제공자가 자신을 칭한 이름이 바로 Deep Throat 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 이와 같은 내부고발자를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Deep Throat는 내부고발자의 이름 이전에 1972년 미국을 강타한 포르노 영화의 제목이다.

다큐멘터리 Inside Deep Throat에서는 이 영화가 어떤 이유로 성공을 했고,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정치 경제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전설적 포르노 영화
이 영화는 기존 포르노와 다른 몇가지 시도를 최초로 하게 되었다. 한가지는 최초로 영상물에서
fellatio를 시도한 점이다. 그 이전, 정상위를 벗어난 모든 sex는 죄악이고 그것을 표현하면 위법이었다고 한다. 사실 위법이 아니더라도 구강성교를 포르노에서 표현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고. 그런 사회에서 여주인공 린다의 멋드러진 혀기술이 얼마나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을지는 충분히 상상이 된다.

또다른 한가지는 이 영화는 최초로 여성의
엑스터시를 그렸다. 그 이전 일반인 대부분의 생각이 여성은 엑스터시를 느낄 수 없거나, 느끼더라도 남성의 그것과 같이 절정감을 느끼지는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그런 일반인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마지막으로 감독의 새로운 도전은 여성은 질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함으로 인해 더 큰 성적 만족감을 얻는다는 주장을 펼쳤다. 물론 일반 대중은 사람의 몸에 클리토리스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있던 시절이다. 지금 글을 쓰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사전에는 클리토리스가 나와 있지도 않고 이 단어 자체는 현재 성인 검색어로 지정되어 있다.

이렇게 새로운 내용과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구성으로 영화는 개봉을 하자마자 엄청난 인기와 입소문을 타게 되었다. 그 당시 포르노 영화는 지금처럼 집에서 TV로 은밀히 보는 것이 아닌 전용극장에서 상영이 되는 형식이었는데, 최초로 이 영화는 여성들이 즐겨보는 포르노 영화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여성운동가들이 이 영화가 진실된 여성의 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극찬을 했었고, 나중에는 뉴욕 타임즈에 최초로 거론된 포르노 영화가 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영화의 호화로운 성공은 계속 될 수 없었는데 이유는 바로 지독하게 보수적인 닉슨이 대통령에 당선되었기 때문이었다. 보수적인 미국 기독교들의 지지를 등에 업은 닉슨은 자신들의 잣대로 미국의 도덕성을 평가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이런 포르노 제작자들은 순식간에 '마귀새끼들'이 되어 버렸다.





금지된 사과
닉슨 정부는 이런 마귀새끼들을 잡아 넣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해 포르노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고자 했으나 결과적으로 위원회가 만든 리포트는 '그러한 것(사회적 악영향)을 전혀 증명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야 말았다. 닉슨 정부는 그 리포트의 결과는 완전히 무시하고 포르노 영화를 고사시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으며, 당연히 그 최초의 제물은 당시 뉴욕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던 Deep Throat가 되었다.

Deep Throat의 제작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영화가 얼마나 교육적이며 성인들의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지를 밝히고자 무난히 애를 썼다. 실제로 그 당시 재판을 맡았던 검사와 판사까지도 "그 일로 인해 정말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라는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뉴욕주 내에서의 Deep Throat의 상영을 금지시켰다.

이런 재판부의 결정은 오히려 Deep Throat의 인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사람들은 뉴욕에서 한 포르노 영화가 상영금지 되었다는 소식을 각종 신문들을 통해 접하게 되었고, 그 영화를 보고 싶어 했다. 발빠른 극장주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자신의 지역 내에서 그 영화를 상영하려고 부지런히 노력을 했다.

뉴욕에 이어 많은 주들에서 영화는 인기를 끌었고, 또한 상영금지 되는 수순을 밟아 나가게 되었다.




사면초가
그 당시, 포르노 영화의 제작자들은 대개 마피아였다고 하며, Deep Thrroat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감독은 어느날 갑자기 제작자가 불러, 영화에서 손을 떼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영화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했다고 한다. 그외에도 수많은 극장주들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쳐 자신의 극장을 마피아에게 넘겼다는 인터뷰도 나온다.

원래 대개의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 그 모양인지, 그 당시 미정부는 이런 영화 제작자들을 단속할 생각을 하지 않고 영화에 출연한 사람들을 구속하기에 이른다. 당국자의 설명은 '영화에 출연할 사람이 없으면 영화를 찍지 못할 것이 아니냐'였다. 그래서 본보기로 Deep Throat의 출연배우들이 구속되었다.

여자주연 배우인 (엄청난 혀기술을 보여줬던) 린다는 불과 1200불 밖에 받지 않았고 영화 촬영 내내 학대를 받으며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죄값까지 뒤집어 쓰기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영화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스탭들은 협박으로 인해 모든 권리를 잃고, 한편으로는 억울하게 옥살이까지 하게 될, 그야말로 사면초가인 와중에 그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정권이 바뀌는 것 뿐. 정권이 바뀌어 꼴통 닉슨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는 것 뿐이었다.




워터게이트
그런데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닉슨이 물러나게 된 것이다. 그것도 Deep Throat로 인해! 워터게이트 사건이 벌어졌고, 그 결정적 제보자는 자신을 Deep Throat 라고 칭하였다.

제보자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수사당국은 그것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닉슨에게 불만이 있는 단순 내부 당국자였을수도 있고, 아니면 정적(政敵)의 음모였을 수도 있다. 아니면 자신들의 포르노 산업을 망치려 드는 것에 발끈한 마피아의 음모였을지도 모른다. 아직 진실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제보자가 스스로를 Deep Throat 라고 칭한 것에는 어느 정도 시사할 점은 있다.




여성운동가
그러나 닉슨 이후에도 Deep Throat는 순탄하지 못했다. 최초 개봉 당시 지지를 해주었던 여성운동가들이 성의 상품화라며 이 영화를 반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극장 개봉 당시 "비록 출연료로 1200불 밖에는 받지 못했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행복해요"라고 말을 했던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자신이 제작자의 성적 노리개였으며 얼마나 학대와 폭행을 받았는지 TV 인터뷰를 통해 증언하기 시작했다.

이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 앞에서는 연일 페미니스트들의 시위가 잇달았다.




주연배우들

린다 러브레이스
감독의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의 이야기 보다는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 최초 영화가 만들어졌을 때에는 행복했지만 이후 페미니스트들이 '너는 불행하다'라고 말을 하자 스스로 불행하게 느끼기 시작해 열심히 사회 운동에 참여. 그러나 결국 스스로가 페미니스트들에게 이용당했다고 느껴 50대에 다시 포르노 산업에 투신했다. "페미니즘은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지는 않았다. 나는 내 이름으로 돈을 벌어 딸과 손녀 손자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고 인터뷰. 포르노 영화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이 될 것으로 믿었으나 헐리우드에서 철저히 외면 당했고 여성운동가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했으며, 이후 취직이 되어도 정체가 발각되는 즉시 잘리기를 여러 차례. 최후에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떴다.

해리 림스
린다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성공으로 큰 명성은 얻고 인생은 실패하게 되었다. 그가 포르노 배우의 근절을 노리는 정부에 의해 구속되자,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을 우려한 헐리우드 스타들의 적극적인 옹호가 잇다르게 되었다. 이후 석방된 해리 림스는 영화 및 재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췄다고 여겨 헐리우드 진출을 노렸으나, 철저하게 외면당하게 되었다. 이후 술과 마약에 찌들어 포르노 영화에 출연해서도 성행위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후 이 영화를 구해서 볼 수 있었다. 뭐랄까... 평범하다는 말, 그리고 지금의 포르노에 비하면 지극히 건전해(?) 보인다는 말 이외에는 별로 할 말이 없었다. 다큐멘터리가 왜 그렇게까지 호들갑을 떨었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고...

이 영화는 해당 분야에서 '최초'라는 여러가지 금자탑을 세웠다. 그리고 그것이 일반화되고 덛더욱 발전(?)하다 보니 후세에 영화를 보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심심한 영화가 되어 버리고 말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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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없는) 발리 여행 후기

여행/해외 2007. 11. 1. 10:56 Posted by 人形使

2006년 11월 작성했던 글입니다. 이번엔 어딜 가나....


11월 9~14일 발리에 다녀왔다.


1. 발리에서 본 가장 불쌍한 사람
선셋 크루즈에 타서 본 남자 2명이서 놀러온 한국인 듀엣
보는 순간 눈물이...



2. 발리에서 겪은 가장 황당한 사건

발리행 비행기 착륙 할 때 쯤, 카메라의 사진을 보던 와잎 曰
"사진이 오래지워지네?"

...
...
...
all image delete를 하신 거였다.
덕분에 공항이나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은 없다. OTL



3. 한국에서 겪은 가장 황당한 사건
공항에서 어떤 꼬마애가 뛰어놀다가 면세점에 전시되어 있는 페트병 사이즈만한 향수를 박살 내었다.

보호자로 보이는 할머니가 아이를 잡아 끌며 '괜찮아 괜찮아'라고 하면서 저편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보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 어안이 벙벙.



4. 간략 후기
도착일.
도착해서 짐 찾고, 입국 신고하고, 나와서 가이드 만나 호텔에 들어가니 저녁 7시 경...
발리는 6시 좀 지나면 바로 해가 져서 7시 쯤 되면 깜깜하다. 밥 먹고 짐 풀고 가져간 PMP로 영화 좀 보다가 디비져 잠.

공항에 입국 할 때 입국세를 내는데 줄 앞에 선 미국인 아줌마가 $25 짜리 입국 영수증을 들고서 자기들이 낸 돈이 맞냐고 물어보셨다. 내가 알기로는 7일 이하로는 $10만 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당신들 7일 이하로 있을거면 잘 못 낸거다라고 설명을 해줬다. 아줌마들 공항 직원들 보고 뭐라 뭐라 했으나 결국 $25를 내셨다. 눈 뜨고 둘이 $30을 바가지 썼다. 쯔쯔쯔...


2일
새벽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호텔 앞 바다로 나갔다....
근데 대개의 상상과 같이 백사장과 바다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썰물의 영향인지 백사장 앞에 갯벌이 있고, 그 갯벌을 한참을 걸어가야 바다가 나왔다. 원래 동물의 왕국 열나 좋아하는지라 갯벌에 들어가 각종 괴생물체 채집을 하면서 놀았다.

놀다보니 주면에 사람도 없고, 파도도 점점 높아지는 듯 해서(발리 파도는 서핑에 좋단다. 즉 그만큼 파도가 험하다)  방으로 돌아오려고 했으나... 호텔 내에서 길을 잃어 (공사 중이라 몇몇 길이 막혀 있었다 줴길) 한참을 돌아다녀야 했다. 기진맥진해서 방에서 에어콘 바람 쐐면서 좀 쉬다가 쿠타로 택시 잡고 출발. 쿠타는 발리 최고의 번화가며 가끔 대형 폭발 사고로 수십명이 죽어나갔던 곳이다!!

발리에 이런 테러가 있어서인지 어디에서나 엄격한 보안을 볼 수 있는데, 대형 쇼핑몰이나 호텔에서도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검색대를 지나야 한다.

쿠타로 가는 길에 경찰을 길을 막고 차들을 우회시키길래 무슨 일인지 기사에게 물었더니 아마도 폭탄에 관련된 조사인듯 하다고 설명. 오호~ 재미있는 나라군!!

쿠타에서도 가장 높은 (무려 3층) 쇼핑몰, 센트로에 들어가 구경. 1층에는 유명한 빵집이 하나 있고, 2층에는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까페가 있다. 3층에는 전자제품 매장과 푸드코트가 있는데... 발리 전통 음식은 정말 별로라는 여행책자의 설명에 따라 푸드코트는 구경만 하다 내려옴.

해질녁이 되서 2층 까페에서 음료와 저녁거리를 시키고서 요리와 함께 해지는 풍경을 감상.

배가 부른 이후, 쇼핑을 하려고 돌아다녔는데 신기한 것들은 많이 봤지만 막상 살만한 것은 없었다. 해변에서 비키니 위에 입는 전통의상 같은 것이 있었는데 와잎은 노출도가 너무 심하다고 구매를 거부. 아쉬움에 돌아서며 1층 빵집에서 갓 구운 빵을 좀 사고 여행책자에서 소개해준 발마사지 집으로 출발.

센트로에서 나와 약 300m 정도를 걸어가면 나오는 레몬트리라는 집이었는데 1시간짜리 발마사지 코스가 6600원 정도.

그 짧은 거리를 걷는데 수많은 택시기사들이 자기들 택시 타라고 호객행위를 해서 짜증이 좀 났음.

1시간 정도 발마사지를 받고, 물과 음료를 사서 택시 타고 호텔로 돌아옴. 발리에는 수돗물은 석회질이 너무 많아서 절대로 마시면 안된다고 하고, 호텔에서는 1일 겨우 700ml 정도의 물만 제공을 해서 물과 음료를 최대한 많이 구입.


3일
조식 이후 호텔 내의 수영장 유람. 메인풀과 슬라이드풀에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우리 방 앞에 있는 발리 전통 풀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와잎과 둘이서만 독차지 하고 놀다 들어옴.

한국에서 출발할 때 간식거리로 사갔던 사발면, 햇반, 김치로 점심 해결.

와잎이 힘들다고 오침을 취해 주시고 덕분에 난 약 2시간 가량 혼자서 PMP로 영화 한편 때림. 담번에는 어디 여행 가면 자유여행 말고 패키지로 가야겠다고 혼자서 다짐.

4시 정도에 가이드에게 예약해 두었던 선셋 크루즈로 출발.

가는 길에 발리 전통 장례 행렬을 3번이나 봄. 아마도 어제 가는 길에 봤던 폭탄이 터진 모양? 무슨 줄초상이 났는지... 발리에서는 대개 화장을 하는데, 돈이 없는 사람은 바로 화장을 하고, 돈이 좀 있으면 일주일 가량 축제를 하다가 화장을 한다고 함. 여기서 본 장례 행렬은 부자였는지 엄청 화려한 상여(약 2층 높이 정도)를 수십명이 지고서 길을 막고 진행했다.

좋은 구경(?)을 하고 선셋크루즈에 도착했는데 완전 실망.

기대한 것은 완전 호화판 유람선에서 해산물 뷔페를 즐기며, 생음악과 함께 일몰을 구경하는 거였는데...

무슨 한강유람선 같은데서 냄새나고 얼어붙은 햄쪼가리 몇개를 내놓은 부페를 먹으며 국적 불명의 가수가 부른 국적불명의 노래를 들어야만 했다. 나, 와잎, 같은 한국인 부부 일행 등등이 꼽은 최악의 발리 코스!!

또한 거기에서 발리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을 만났는데, 남자2명에서 놀러온 한국인 듀엣. 어찌나 불쌍해 보이던지... ㅉㅉㅉ


4일
사실상의 여행 마지막 날. 원래 출발하려고 한 일정대로였으면 7일~12일 4박 6일 코스였는데, 예약이 되지 않아 3박 5일로 여행을 오게 되었었다. 상당히 아쉬운 일정.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도 있고, 다른 패키지 코스가 마침 가보고 싶었던 우붓이라고 해서 가이드를 따라다니기로 결정. (사실 어제 와잎의 낮잠 영향도...)

조식 이후 호텔 내에서 사진 찍으며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 대충 찍고 철수.

방에서 짐싸고 나와 체크아웃. 짐들을 싣고 우붓으로 출발. 인도네시아에는 외국인들은 가이드를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모든 가이드들은 발리인이었다. 한국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알아 이것저것 설명을 해준다.

우붓은 발리 예술의 중심이라 불리우는 곳이라고 해서 기대를 만빵 먹고 출발을 했는데...

처음 도착한 곳은 요상한 쇼핑샵. 폴로와 각종 기념품들을 파는 곳이었다. 뭐 가이드도 먹고 살아야 하니 참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같은 일행이 여기에서 미친듯이 쇼핑. 무슨 옷을 수십벌을 사들였다. 젠장.

처음에는 참다가 하도 시간이 길어지길래 가이드에게 좀 ㅈㄹ을 해주었다.

예정된 일정이 6시까지 관광 완료인데, 그 ㅅㅂㄻ의 면세점인지에서 2시까지 삐대고 있음 어쩌라는것이냐.

다시 계획을 바꿔 내 평생 다시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패키지 관광을 따라다니지 않기로 결심!! ㅆㅂ

그 ㅈ같은 면세점을 떠나 새박물관인지 하는 곳으로 출발. 가이드가 실실 내눈치를 보는게 ㅈㄹ의 약발이 통했나 보다. 역시... 각종 포유류들을 좀 험한 소리를 해줘야 관리가 된다.

새박물관인지 전시장은 의외로 볼만했다. 역시나 동물의 왕국 애호가로서 이런 것은 무척 재미있어 한다. 칠면조, 공작, 앵무새, 팰리컨등을 방목 형태로 키우는데 재미있는 코스였다. 책자에는 새똥 냄새등으로 비추한다고 되어 있었으나, 동물의 왕국/디스커버리 열혈 시청자인 나에게는 영양가 만점의 코스. 앞서 쇼핑몰에서 시간 빼앗긴게 아까워서 새박물관에서 최대한 느긋하게 돌아다녀 주셨다.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는 코스가 있었는데, 양손과 머리 위에 앵무새가 앉아서 되게 신기했다. (비록 냄새는 좀 났으나...) 먹이를 먹고 있는 새가 날아갈까봐 모기가 팔에 앉아 피를 빠는데도 보고 있어야 하는 아픔도 겪고... 바로 옆에 파충류 전시장도 있었는데, 이 가이드 쉑히는 아쉽게도 거기에 가지는 않았다.

다음 코스는 발리 왕궁...이라는데 무슨 행사가 있어 거의 수박 겉핥기로 보고 나왔다. 나중에 알아 보니 입장료는 무료. 다시 한번 평생 다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패키지 관광을 따라다니지 않기도 다시 한번 다짐.

다음 코스는 몽키 포레스트라는 곳. 발리 원숭이들은 싸가지 없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발리 전설에 왕을 원숭이들이 도와줘서 어쩌구 해서 현지인들은 원숭이를 신성한 동물 취급을 한다는데, 관광지들의 원숭이들은 관광객의 소지품을 소매치기 한 이후 먹을 것을 받고 그것을 돌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책자에 설명이 나와 있었다.

원숭이 한두마리 정도 때려잡을 생각을 하고 숲으로 들어섰는데...

의외로 원숭이들이 얌전했다. 소지품을 도둑질 하기는 커녕. 사람들을 슬금슬금 피하는 꼴이... 열혈 한국 관광객이 꽤 많이 다녀가신 모양이었다.

역시나 동물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며 기념 사진 좀 찍고 내려왔다.

우붓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 다음 코스로 가기 전에 길에 있는 가게들 구경 좀 하자고 가이드에게 이야기 했으나 개무시. 다시 한번 평생 다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패키지 관광을 따라다니지 않기도 다시 또 한번 다짐.

가이드가 개무시를 하고 데려간 곳은, 미술품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발리 미술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고 들었었다. 실제로 가보니 나같이 일자무식인 사람도 혹할만한 멋진 그림들이 많았다. 마음에 드는 (전지 사이즈 가량의) 그림이 있어 가격을 물어보니 $150. 흥정을 해서 가격을 $90까지 다운시키고 구입을 하려고 보니 포장이 문제가 되었다. 판넬 자체로 포장을 해서는 도저히 비행기를 탈 엄두가 나지 않아 결국 구입 포기. 작은 사이즈 그림이라도 하나 고르려고 했으나 가이드 쉑히가 시간 없다고 해서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코스로 향했다.

그런데 다음 코스도 역시 관광객의 갸날픈 지갑을 비게 하기 위한 바가지 쇼핑몰. 일명 은세공 마을이라는데 국내에서 5천원이면 살만한 은반지를 적게는 3만원 많게는 150만원을 불러주셨다. 뻑큐를 날려주고 싶었지만 오지에서 물고기밥으로 발견되고 싶지 않아 '졸 사기네' 한마디 남겨주시고 저녁을 먹으로 출발.

다음 관광지는 발리 최대의 면세점인 DFS 갤러리아. 앞선 면세점에서 수십벌의 옷을 구입하신 일행은 OTL해 주시고 나와 와잎은 별로 살게 없어 간단한 기념품 정도를 사기로 했다... 그러나 간단한 기념품들이 너무 멋져 주시는 것이다 ㅠㅠ

특히나 목공예품들을 졸 화려해서 정말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 겨우 참고 참고 참아서 몇가지만 구입. 아래는 쇼핑 리스트


발리 전통 가방 + 비치 의상 : 결국 와잎을 꼬셔 발리 전통 의상 구입! 근데 언제 입지 -_-ㅋ
각종 기념품 : 서핑 보드형 자석, 목공 고양이, 열쇠고리
호랑이기름 :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각종 벌레물린데, 타박상등에 만병통치약 호랑이기름
나무젓가락 : 손잡이 부분과 음식 닿는 부분이 자개로 되어 있어 졸 화려한 나무 젓가락
목공 액자 : 프레임에 전통문양 조각이 되어 있는 액자


아래는 사고 싶었던 물품 리스트
각종 목공예품 :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 화려하다.
발리 전통악기 : 작은북, 탬버린 닮은놈, 실로폰 닮은놈, 파도 소리 내주는 악기 등등등...
가짜 열대과일 : 열대과일 모양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정말 사고 싶었던 아이템 ㅠㅠ


우리가 쇼핑을 하고 있는 사이 같이 왔던 일행은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다. 갠적으로 마사지가 시원하다는데에 절대 동의하지 못하고 가이드가 소개하는 곳이 어련히 알아서 후질까 싶어서 받지 않고 쇼핑을 하고나서 일행과 만나 공항으로 가기로 했는데...

가이드가 중간에 찾아와 같은 일행이 마사지를 마치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 먼저 공항에 가고 싶으시면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일행 중에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올만한 아기도 끼어 있고 해서 굳이 다시 볼 필요도 없어 공항으로 먼저 출발.

가이드와 빠이빠이를 하고 공항으로 들어섰는데...

갖고 있던 돈을 죄다 써버려 공항 내에서 과자 하나 사먹을 돈이 없었다. 남은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어디 앉을만한 곳을 찾아봐야 겠다고 하다가 발견한 공항 마사지 집들은 죄다 1시간에 30만 루피(한화 약 3만 5천원). 공항이라 죄다 비쌌다.

걍 의자에 앉아서 쉬려고 앉았는데 바로 앞에 또다시 발리 기념품 점이 있었다. 줴길... 거기에 있는 기념품들이 더 이뻤다. OTL

좀 쉬다가 카드가 되는 업소를 찾아가 간단히 요기를 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귀국.



about 사진
오는 비행기에서는 와잎이 또다시 사진 지울 것을 염려해 카메라를 꺼내지도 않았다.

찍은 사진은 raw를 많이 이용해 총 6기가 정도. 장수로는 약 300장 남짓.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거다.

저번에 사진교실에서 J대 사진과 교수님이 "사진을 배우려면 빛을 이해해야 한다. 빛을 이해하려면 오토화이트발란스를 믿지 말고 태양광으로 놓고 찍는 연습을 해봐라"라고 하셔서 그렇게 놓고 찍었더니... 사진이 죄다 누런빛깔 뿐이다. 후보정 하려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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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펜탁스 광고

사진/about... 2007. 11. 1. 10:54 Posted by 人形使


펜탁스는 행복합니다.

안녕하신지요, 펜탁스식구분들.
이번에는 조금 우회해서 편지로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우선은 감사를.
7월에 발매한 스탠다드기[K100D]는 여러분의 덕분에 판매호조입니다.
브로그를 시작으로 Net상에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견이 교환되었고,
저희들도 하나하나 즐거움을 느끼면서 많은 관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11월30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한 [K10D]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중급기로써 충분한 기능을 구하하면서 최고의 비용절감를 목표로 했습니다.
발매를 연기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만,
정말로 만족을 할 수 있는 마무리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어느때든 새로운 [K]가 나올때에, 펜탁스는 전환기를 맞이한듯,
이번 [K10D]도 그와 같기에, 내심 두근두근 거립니다.

카메라에 있어서 행복한것은, 여러분이 사용해줄때.
그래서 펜탁스는 행복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로 다시 때어나기 위해서
제품을 만들때에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에,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펜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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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진 놀이

사진/other's 2007. 11. 1. 10:53 Posted by 人形使



flickr 의 재미있는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이미 물건너 쌀국 쪽에서는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의 사진을 이용한 집단놀이(?) 문화인듯 보이네요.


침대에서 뛰는 사람들
http://www.flickr.com/photos/tags/bedjump

TTV (Through TLR Viewfinder) TLR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찍는 사람들
http://blog.flickr.com/flickrblog/2006/09/ttv_contraption.html

수중누드사진 작가
http://www.flickr.com/photos/alberich/299882689/

합성사진(??)
http://www.flickr.com/photos/michael_hughes/sets/346406/


찾아보면 다른 재미난 시도들도 많고요. 사진 잘 찍는 사람도 세상이 넓은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사진을 어떻게 즐기나도 엿볼 수 있고요.

위 사진 중 TTV는 저도 야시카 TLR이 있어 조만간 시도해 보려고요.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TAG flickr, K10D, TLR, 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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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8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그러고 보니 K10D를 영입한지 1년이 되어가는군요.


오늘 새로 산 카메라의 exif 정보를 확인해 보려고 하니

이전 버전 프로그램들에서는 exif 정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찾아본 프로그램.

중국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모양인데

기존 프로그램들과 달리

웹과 탐색기를 동시에 지원하며,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렌즈 정보까지 보여주시는 센스!

알씨와 같은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쓸 수 없어 exif 정보를 볼 수 있는 IMG viewer를 쓸 수 없는 나 같은 직장인에게 강휴~

[다운받기] kuso_exif_viewer_en.exe

출처 : http://www.kuso.cc/exif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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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eran street of Seoul

사진/in flickr 2007. 11. 1. 10:46 Posted by 人形使

Teheran street of Seoul, originally uploaded by PuppetMaster™.

테헤란로는 한-이란 국교수립 기념으로 그러한 명칭을 붙였다고 한다. 실제 테헤란은 조만간 전쟁으로 초토화가 될지도 모르는데 서울의 테헤란은 불야성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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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with Camera

이야기/잡담 2007. 10. 31. 18:25 Posted by 人形使



1. 사창가에서 태어나

사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라는 이유로 무심히 봤다가...

여러가지 의미의 좌절을 안겨 주었던 작품이다.

인도 사창가의 어린애들이 다들 그렇게 사진을 잘 찍는지,

3만원도 하지 않을 자동필름카메라로

어떤 작가에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을 그런 사진을 찍어낸다.

기백만원짜리 장비를 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낯을 들 수가 없었다.

그런데 또 다른 좌절은...

그렇게 재능 있는 아이들이

결국 사창가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 무릎을 꿇는 이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의 근황을 보니 그럭저럭 살고 있는듯 보이지만...






2. Holidaygift


제리양이라고 html 하나 우연히 만들었다가 세계적인 대부호가 된 친구가 있다.

그치가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그의 employee 들에게 선물을 주는데,

올해 받은 것은 그 중에서 가장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100달라를 세계의 각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 상품권 -ㅅ-;;;

걍 신경 끄고 있었는데 책상 정리하다 빨 정리해 버리고 버려야겠다 싶어서

카드를 뜯고 시리얼을 기부하는 사이트로 들어 갔다.


3. 기부

그런데 기부를 하려고 들어간 사이트에 유독 Kids라는 단어가 많이 떠 있는 거다. 아이들 관련 단체가 많은 거였다.

주변 사람들은 다들 KOREA로 검색해 북한 어린이 관련 자선단체를 찾아 기부를 하는데, 갑자기 난 예전에 보았던 다큐멘터리 "사창가에서 태어나"가 생각이 나는거다.

그 찌질한 궁상 인생들에게 값싼 싸구려 카메라 하나로 미약하지만 희망의 불빛을 비추어 주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거였다.

그런데 이 넘의 기부 사이트 정말 검색이 GR이라,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거였다. 몇 번을 찾아봐도 그런 단체가 없길래, 여기에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가 보다 하고선 포기하려는 순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주소가 눈에 띄었다.

주소로 검색을 하니 같은 주소가 하나 나온다. 341 Lafayette Street, Suite 4407, New York, NY  10012

홈페이지의 단체명은 'Kids with Cameras' 주소 상의 실제 단체명은 'Kids of Sonagachi Foundation Inc'

이름이 다르니 찾아질리가 있나. (줵일)

결국 해당 단체로 기부를 했다.

내 작은 정성(?)이 다큐멘터리에 나와서 애들 교육 좀 시켜 보겠다고 동분서주 하시던 자원봉사자의 택시비라도 되어줬음 한다. 애들 필름 값이라도 좀 보태었음 하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 주어질 카메라 한대 정도 살 돈은 되겠지.

비록 돈은 양군의 주머니에서 빠져 나가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각박한 삶에서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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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p 그리고 우디 앨런

미디어/영화 2007. 10. 31. 18:22 Posted by 人形使
개인적으로 우디 알랜 감독의 영화를 본 적이 없다.

그동안 스스로 우디 알랜 감독을 싫어한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무슨 일을 계기로 왜 내가 그 감독을 싫어하는지 생각을 해 봤는데, 요즘 유행어처럼 아무 이유가 없었다. 심지어 그의 많은 영화 중에 단 한편도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왜 그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유추해 보건데 아마도 그의 이미지 때문이었을 것 같다. 왠지 그의 영화는 고루한 철학 이야기나 나처럼 멍청한 이는 이해할 수 없는 고급 코미디로 상상이 된다.

어쨋거나 이와 같은 것은 나의 상상일뿐이다. 나는 지금껏 그 감독의 영화를 단 한편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므로 그나 그의 영화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

그런 내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오늘 아침 무가지에서 본 한 영화의 포스터 덕분이다.

이 포스터인데, 이 포스터 어디에도 감독이 누구인지 알려주고 있지 않다. 보통의 영화 포스터에서는 대개 감독의 이름이 어느 한귀퉁이에 박혀 있기 마련인데, 유독 여기에서는 그런 것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나는 사전에 기사등을 통해 이 영화의 감독이 우디 알랜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비록 내가 그를 싫어한다고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감독은 꽤나 유명하며 또한 그 유명세가 자기 작품의 흥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나 보다. 나와 같이 그를 싫어하거나 그가 연출한 영화를 기피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모양이다.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포스터에서 감독의 이름을 쏙 빼놓을 수 있을까?

반대로 우디 알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미 이 영화가 그의 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굳이 포스터에 감독의 이름을 넣지 않아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괜히 감독이 누구인지 밝혔다가는 나와 같이 선입견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포스터 전체에 우디 앨런의 이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리뷰 중에 우디 앨런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 있는데, 저런 평을 봐서는 그가 감독한 영화라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다. 그리고 포스터는 귀엽게도 그 말을 한 사람의 아이디(or 닉네임?)을 적당히 가려주고 있다. 다른 아이디들에 비해 자간을 좁혀서 사람들이 쉽게 인식할 수 없도록 교묘한 디자인을 해 놓았다. 영화 관계자들이 우디 앨런에게 호평을 하는 사람의 개인 정보를 숨기려는 시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부분은 위의 스크린샷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혹시라도 나와 같이 무가지에서 위 광고를 보게 된다면 그 부분 한번쯤 눈여겨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이 영화의 감독이 내가 생각한 것과 같이 우디 앨런이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나는 이 포스터에 대해 불필요한 의심을 갖는 것이므로, 포스터에 나온 영화 홈페이지로 가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어 보고자 했다.


스쿠프 홈페이지 보기


헉! 역시나 감독의 이름은 없다!

혹시나 잘못 봤나 몇 차례 확인을 했지만 첫 페이지에서 감독의 이름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야후에서 스쿠프를 검색해 보았다.


네이버에서 다시 한번 스쿠프를 검색해 보았다.

모두 감독이 우디 앨런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유독 이 영화의 포스터와 홈페이지에서는 감독의 이름을 찾아 볼 수 없다. 그정도로 수입사는 우디 앨런의 영화라는 것을 숨기고 싶은 것인가?

과연 감독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와이프의 모국에서 자신이 이렇게까지 푸대접을 받고 있는 것을 그는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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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flickr 포럼게시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론치하고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대체 flickr에서는 친구 추가를 어떻게 하나요?"

음, flickr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시는 부분 중의 하나가 이것 같습니다.

flickr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는 상단의 Top 메뉴와 버디 아이콘에 관련된 메뉴입니다.


상단의 Top 메뉴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버디 아이콘의 메뉴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선 버디 아이콘이란 사용자를 대표하는 48 x 48 사이즈의 아이콘입니다.

flickr에 계정을 만들고 접속을 하면 이것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뜰 정도로 flickr 사용의 기본이 되는 아이콘이죠. 여기에서 새로 만들거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튼 이 아이콘이 있는 페이지에서 버디 아이콘 메뉴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flickr를 서핑하다 보면 위와 같은 페이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버디 아이콘 메뉴를 끌어 내려면 그 아이콘 위에 마우스를 살포시 올려 놓으세요.


그럼 위 그림과 같이 아래쪽 화살표가 표시된 레이어가 뜨게 됩니다. 옆의 파란색 화살표를 누르세요.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그 아이콘의 주인공에 관련된 몇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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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삼아서 저를 이웃으로 추가해 보시죠. :)

제 flickr 주소입니다 : http://www.flickr.com/photos/xogusy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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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와 CCL

먹고 살기/Y! Product 2007. 10. 31. 18:18 Posted by 人形使

이글은 flickr 포럼게시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CCL이 우리 나라에 도입된지 2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CCL이 도입되었고, 블로거들 중에서 CCL을 적용해 포스팅을 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만, 아직 활용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번에 론치한 flickr에는 CCL을 이용, 실제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이 하나 있어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flickr 하단의 footer를 보시면 Creative Commons 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클릭해 들어가시면 CCL이 적용된 이미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옆에는 flickr에서 설명하고 있는 CCL의 설명입니다. flickr는 US CCL의 적용을 받고 있어서 CCK와는 세부적으로는 약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 홈페이지 디자인등을 위한 디자인 리소스를 찾고 있다면, 영리 목적의 사용이므로 비영리 사용(NonCommercial)을 표시한 사진을 가져다 쓸 수는 없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디자인을 위해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변형을 한다면 파생작품 없음(변경금지, NoDerivs License) 표시가 된 이미지를 사용하면 안 될 것입니다.

즉 이럴 경우 Attribution License의 적용을 받는 이미지만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flickr에는 이렇게 Attribution Licensed의 적용만을 받는 이미지가 이 글을 쓰는 현재 4,362,323장이 있습니다.

이미지 사용시 주의하실 점은 사용자들이 사진에 부여한 CCL을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사용을 허용한 이미지라고 하더라도 이후에 이런 설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flickr에 있는 양질의 이미지들 중에 사용권이 허가되어 있고, 그런 사진들 중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을 지원하는 것은 하루에도 수없이 이미지 소스를 찾아 헤매이는 디자이너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CCL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국내에도 CCK라는 단체가 있으니 해당 단체의 홈페이지에서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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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 기본 - 화면설명

먹고 살기/Y! Product 2007. 10. 31. 18:13 Posted by 人形使

이번에는 pipe 기본 중의 기본!

화면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지난번의 글들에서는 각 모듈에 대한 설명들을 했었는데 사실 이 기본적인 화면 구성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왔어야 한다. 이것만 대충 알아도 쓰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파이프에 들어가 새로운 파이프(create pipe)를 생성하거나 만들어져 있는 파이프를 열고 들어가면(pipe view/edit) 위와 같은 화면이 열리게 된다.

단, IE6.0에서는 위와 같은 화면이 뜨지 않는 현상을 여러차례 본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pipe 기본 요구 사항이 IE7.0 이상 혹은 파이어폭스 사용인듯 하다. 여튼 IE6.0 기반 사용자들은 업글을 하시거나 파이어폭스를 쓰시거나 pipe를 쓰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듯 하다.



위의 설명과 같이 pipe의 작업창을 나눌 수 있다.

1. logo
pipe logo를 클릭시 언제라도 메인 페이지로 갈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그동안 작업한 pipe의 내용이 깡그리 날아간다. 물론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와 경고를 해준다. 이때 확인을 클릭하면 그냥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날리는 것이며, 취소를 하면 다른 페이지로 이동을 하지 않고 현재 작업창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2. 탭메뉴
경우에 따라서는 1개 이상의 pipe를 동시에 열고 작업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윈도우와 같이 각 탭의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는 없다. 가장 최근에 연 pipe에서 다른 pipe로 이동할 경우 위와 같은 경고창이 뜨며 작업물이 삭제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즉, 가장 최근에 연 pipe를 항상 저장한 이후 이동을 해야 한다.


3. 정렬 메뉴
때에 따라 하나의 pipe 안에 수많은 모듈들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질 때도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여기의 정렬 메뉴를 이용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렬을 해준다. 그러나 나와 같이 작은 사이즈의 모니터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곤욕.


4. 모듈 메뉴
pipe의 기본이 되는 여러가지 모듈들이 들어 있다. 그림의 경우 Sources 모듈들이 열려 있는데, 다른 모듈들의 제목을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가 열리며 포함되어 있는 모듈들을 보여주게 된다.


5. 도움말
각 모듈을 클릭하면 그에 해당되는 도움말을 보여준다.(오른쪽 그림) 영어를 잘 한다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본인의 경우 영맹인 관계로 그닥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 ㅠㅠ

그렇지만 나와 같은 영맹자들도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예제를 같이 걸어 두었다. 하단의 Example을 클릭해 보면 해당 모듈을 이용해 만든 예제가 새창으로 열리게 된다.


6. 모듈 디자인창
pipe의 기본적인 디자인창이다. 모듈 메뉴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끌어다 디자인창에 놓으면 해당 모듈을 쓸 수 있게 된다.


7. 디버그 모듈
아무리 쉬운 pipe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테스트는 필수적이다. 그런 테스트를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pipe에서는 디버그 모듈을 제공하게 된다. 사용법은 끌어다 놓은 모듈을 클릭하면 그에 해당되는 값이 하단의 디버그 모듈에서 보이게 된다.

만약 RSS를 갖고와 클릭하면 해당 RSS의 item 목록이 보일 것이다. 야후 검색 모듈을 갖고 온다면 검색결과가 보이게 될 것이다. 이때 만약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자신이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검색모듈의 경우 debug를 위한 test keyword를 입력할 수 있도록 모듈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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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야후블로그를 customizing 해 보려고 한다.

그동안 야후에서 만들어 주었으면 하고 있던 기능 중 하나인데, 이제 적당한 방법이 생겼으니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었다.


Chapter1. 야후블로그 RSS의 글제목에 게시판(폴더) 주석달기


우선 피실험 블로그를 고른다. 이 블로그에는 게시판이라는 개념이 목성 표면의 수증기만큼도 없으므로 적당한 다른 블로그를 골라야 한다.

실험대상으로 선택된 블로그는 지구별 여행자라는 미소녀(?) 블로그. 얼핏 봐도 20여개의 게시판이 있어 적당한 실험체 되겠다.

현재 해당 블로그의 RSS는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

눈이 가로로 내린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북경 여행기 전에..
북경을 다녀와서..
북경, 그리고 자전거
아쉬움을 남긴 79회 아카데미 시상식
바벨
발칙한 스팸전화
요즘 내가 푹~ 빠져 있는 것


이제 위 글제목에 각각의 글이 속한 게시판의 제목을 넣어보자.
우선 야후에서 제공하는 RSS에는 어떤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눈이 가로로 내린다
link http://kr.rd.yahoo.com/community/blog/myblog/rss/mesg20/*http://
kr.blog.yahoo.com/mizzi202/1336132
y:title 눈이 가로로 내린다
category 잡.다.구.리.일.상
guid http://kr.blog.yahoo.com/mizzi202/1336132
title 눈이 가로로 내린다
pubDate Wed, 07 Mar 2007 18:39:09 +0900
description


첫번째 글인 '눈이 가로로 내린다'라는 글은 내부적으로 위와 같이 제목 외에도 link, title, category, pubdate와 같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 이번 예제에서 활용할 것이 바로 category.

현재 야후와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각 블로그의 게시판명을 category로 표시하고 tistory는 태그를 category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이 원래 좁지만 표준 같은거 잘 안지켜지는 동네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렇게 각 업체들의 사정에 맞게 만들어진 각각의 RSS들을 써야만 할 것 같다.

여튼 예제의 목표는 단순히 '글제목 앞에 블로그 게시판 제목을 넣어주자'이므로 이제 넣어주기만 하면 되겠다.

완성된 예제이다. [예제보기]
1. Fetch 모듈을 이용 RSS를 읽어온다
2. Regex 모듈을 이용 title의 앞에 category 정도를 넣어준다.
3. 끝



Regex 모듈이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사실 나도 그게 뭔지 모르고 있으며 그냥 Pipes에서 제공하는 예제를 단순히 응용해서 쓰고 있을 뿐이다. 정말 궁금하면 그런 것은 옆에 있는 개발자들에게 점심이라도 같이 하면서 물어보시길.



Chapter2. 야후 블로그 폴더별 RSS 생성기


간단히 RSS 커스트마이징이 끝났다.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좀더 이야기를 끌고 가보려 한다.

두번째 예제는 야후ID와 폴더명을 입력받아 각 폴더명 RSS를 생성해 보자.



첫번째.
우선 간단하게 User ID를 입력받아 야후 블로그 RSS 주소를 생성하는 모듈을 조합해 보자
1. 야후ID를 text 형식으로 입력받고 (test를 위해 debug 항목에 mizzi202 입력해 놨음)
2. 입력받은 ID의 앞 뒤로 필요한 text를 붙여서 야후블로그 RSS의 형식으로 바꿔줌
3. text 형식을 URL 형식으로 바꾸기 위해 URL Builder 이용
4. 완성된 url을 Fetch에 붙임



두번째.
첫번째 예제에서 사용한 regex 모듈을 다시 한번 이용해 생성된 RSS의 제목에 폴더 제목이 나오도록 하자.




세번째.
Text Input 모듈을 이용해 구분할 폴더 제목을 입력받고 Filter 모듈을 이용해 해당 내용이 제목에 포함된 것만으로 거른다.




이제 완성되었다. pipe를 실행해서 RSS를 생성해 사용을 하면 되는데, 현재는 에러가 난다 -_-;;;

아마도 중간에 파라메터로 들어간 폴더 제목에서 오류가 나는 것 같은데 pipe에서 한글을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으나 차후 이 부분은 해결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

결론은 이번 예제는 실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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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설명하자면 말이 좀 복잡하긴 한데, 특정인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이글루 링크에 포함시켜 놓은 블로그들을 찾아주는 검색엔진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결과 페이지를 한번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예시된 결과 페이지는 유명하신 디지털 컬럼니스트이자 제 군대고참인 oojoo님을 이글루 링크에 포함해 놓은 이글루스 블로그들을 검색해 놓은 것입니다.
[결과보기]

사용방법은 찾고자 하는 이글루스ID를 입력하고 검색버튼(Run Pipe)를 클릭하면 됩니다.

구현방법은 야후의 Site Explorer를 이용해 해당 블로그 url이 링크되어 있는 페이지들을 이글루스 도메인 내에서 검색하고 그 결과 중에 top 페이지가 아닌 개별글들의 결과를 하나씩 지워버렸습니다.

Filter 모듈이 좀더 발전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은 꼼수를 부리지 않아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을듯 한데, 하여튼 현재의 pipe 기능으로만 구현을 하면 이 정도면 될 것 같네요. 좀더 깔끔한 pipe를 다른 분들이 만들어 주시길 바래 봅니다.


평소에 자신의 블로그가 포함된 다른 이글루들이 궁금하셨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검색해 보기


PS.1 아래 스크린샷에서 버그가 있는데, Filter의 Rule 부분에 title이라고 되어 있는것은 사실은 link입니다. pipe의 버그인듯 한데 link로 설정을 해 저장을 하고 다시 열면 어느새 title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러나 동작은 제대로 합니다. 단지 보여주는 부분에서만 오류가 있는듯.

PS.2 처음에 테스트를 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이글루스 인기블로그인 lezhin님의 블로그를 default로 놓고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검색결과가 너무 안나오더라구요. 뭔가 버그가 있는줄 알고 고심을 했었는데 다른 분의 블로그를 입력해서 보니 그럭저럭 결과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lezhin님의 블로그는 모두들 숨어서 보시는 모양. 혹은 야후 site explorer의 자체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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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Sources - Fetch

먹고 살기/Y! Product 2007. 10. 31. 18:07 Posted by 人形使
1. 기초편
RSS를 갖고와 소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콘을 클릭하면 RSS를 추가로 넣을 수 있습니다.



2. 응용편
Sort 모듈을 이용해 최신글 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예제. [예제보기]
egloos ID를 입력하면 해당 블로그 RSS의 글제목에 [ID's blog]라는 색인을 넣어준 RSS를 생성해줍니다.

http://pipes.yahoo.com/pipes/9sQvM1vM2xGGE5Z50kqv4w/run?egloosID=[이글루스ID]&_render=rss

예] http://pipes.yahoo.com/pipes/9sQvM1vM2xGGE5Z50kqv4w/run?egloosID=color&_render=rss


위 url에서 이글루스ID를 원하는 ID로 바꿔 입력을 하면 pipe를 실행하지 않아도 바로 원하는 형식의 RSS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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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Sources - Yahoo! Search

먹고 살기/Y! Product 2007. 10. 31. 18:05 Posted by 人形使

1. 기초편

Yahoo.com의 검색결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를 찾을 사이트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하는 사이트의 URL을 입력해야 합니다.
주의. 반드시 http://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한할 사이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2.응용편
text input 모듈을 이용해 검색어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URL input 모듈을 이용해 유저가 검색제한을 할 url을 직접 입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제1. 이글루스의 특정 블로그에서만 검색을 할 수 있는 pipes입니다.


예제2. 이글루스ID와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이글루스 내에서 검색을 해주는 검색엔진입니다.
[예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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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서 옮겨옵니다. 다시 한번 고 이도련씨의 명복을 빕니다.                                               



http://blog.naver.com/namelessstar

지난 8월 4일 간암의 재발로 고인이 되신 이도련 씨의 블로그입니다.

namelessstar(이름없는 스타)라는 아이디를 보니 마음이 더더욱 아프네요.

네이버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안산사람들’ 까페(http://cafe.naver.com/cultureartlovers)에

"안녕하십니까, 이도련 입니다. 
가입절차와 방법을 몰라 이제서야 겨우 인사 올리게 됨을 
넓게 이해 해주시기 바람니다.
또 혹시 압니까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이 카페에서 아예 눌러 앉아 살지...참 이 란은 짧게 말하는 곳이죠 그쵸 네 ?????"
라는 가입인사를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장문의 가입인사를 남기셨는데 한번 옮겨와 보겠습니다.

http://cafe.naver.com/cultureartlovers/19

안녕하십니까!

 

이도련 입니다.

 

어디선가 본거 같기도 하고 들어본거 같기도 하죠?

네 그렇습니다. 저는 탤런트 이면서 연극 배우 면서 성우도 하면서 또 요즘은 뜸 합니다만

영화배우도 하고 CF도 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임에는 틀림 없읍니다만

한편 정확히 따지고보면 연극 빼놓고는 그 어느 한곳 이렇다 할만큼 뚜렷하게 내 세울거 없는

그저 예술인 입네하고 떠들어 대는 보잘것없는 평범한 인간 나부랭이에 불과 합니다.

 

각설하고

서울 강남 8 학군이라는 대치동에서 그럴싸하게 살고있다가

경기도 안산에 예술인들 모여 산다는 아파트가 세워진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마치 감전이라도 된양

뒤도 안돌아보고 예술인 아파트에 눌러산지가 어언 강산이 변해도 두번은 변했을 듯한

20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읍니다 그려.....

 

초창기에는 이름만 들어도 훤할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방송작가 이신 이기명 씨를 비롯하여

얼마전에 유명을 달리하신 고 장동휘 선생님을 위시하여 화가 서예가 문학가 음악가 연극인등

그야말로 뻑적지근하게들 모여 예술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안산에 말그대로 문화예술의 꽃밭을

이룰듯 하더니 풀기하나없는 시장들이 오가더니 어쩌다 정말 이지경에까지 왔는지....

 

지금은 홧김인진 모르지만 몸이 많이 쇠약 해지신 안산예술인의 산 증인이신 장천호 선생님과

그 뜻을 같이 하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율산 문영희 선배님을 비롯한 채규성 후배들이라든지

언듯 생각은 안나지만 몇 안되는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신 몇몇 분들이 모여 아무리 그래도

이럴수는 없지 않느냐

 

해서, 우선 온라인 상으로라도 그뜻을 같이해보자 해서 문안사를 생각해내신 거룩한 뜻으로 느끼고

이몸 또한 그렇다면 가만 있을수 있느냐 해서 ,

이왕이면 벗고 주라고 미약한 이몸이지만 한번 뛰어들어 보려 합니다.

사실 이게 몇번째 글인지 모릅니다.

어찌어찌 하다 잘못되어 3 번짼가 4 번짼가 쓴 글이오니

흉허물 하지 마시고 그냥 박수나 손바닥에 물집이 잽히도록 쳐주시면 솔찬이 힘이 나겠구만요

그럼 오늘은 여러가지 형편상 이만......  지금까지 이도련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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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 써뒀던 글을 옮겨옴.

기사에 의하면 대우자동차가 日 미쓰비시사와 제휴해 일본차를 수입판매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 경우 1500∼2400cc급 승용차와 SUV 차량을 수입해 판매할 계획이며 2~3년 후에는 1000만원대의 경차도 수입해 판매를 한다고 한다.

현재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은 ‘i’와 ‘eK’, ‘파제로미니’, ‘미니카’ 등 4개 모델이라는데 어떻게 생겨먹은 차인지 한번 살펴 보자. [기사원문보기]

현대차 죽어라 싫어하는데, 이 기회에 국산차들 가격도 좀 떨어졌음 좋겠다!

mitsubishi  i


Sports Style Edition



Casual Edition



mitsubishi  eK


eK Wagon




eK Sport




mitsubishi  PAJERO MINI






mitsubishi  MI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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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지 좀 지난 글인데 이 사건 이후로 크라운제이가 자주 보이더라구.
지난주 일밤 몰카에도 나오고, 대박난거지 뭐...
크라운 제이 충격고백, “요르단 공주는 동성애자” 라는 기사를 보았다. 호기심에 관련된 자료를 검색해 보기 시작했으나 찾아보면 볼 수록 저 기사 혹은 크라운 제이라는 사람의 발언이 거짓이 아닌가 하는 의문만 들기 시작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우선 크라운 제이라는 사람이 사귀려고 했다는 요르단 공주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기사를 검색해 보았더니 지난 7월 야심만만에서 빔버띠라는 이름의 요르단 공주와 키스를 한 사연을 이야기 했다는 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기사로 보아 그 공주의 이름은 빔버띠인 것 같다. 크라운 제이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니...

고뉴스 외에 다른 곳에서는 그 기사를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보아 화제가 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나 이번의 동성애자 발언은 포털의 메인에까지 뜨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찾아본 바에 의하면 빔버띠라는 이름의 요르단 공주는 없다는 것.

우선 공주의 정의는 무엇인가? 야후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정실왕후가 낳은 임금의 딸"이 공주다. 그럼 요르단에서 공주라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은 현재 국왕 후세인 2세 킹 압둘라의 딸이거나 전왕 후세인 1세의 딸이어야 한다.

전 요르단 국왕 후세인 1세는 4명의 부인에게서 6명의 왕자와 6명의 공주를 낳았다. 왕자는 제외하고 공주의 이름과 출생연도만 보면 각각 알리아 공주(56년생), 제인 공주(68년생), 아이샤 공주(68년생), 하야 공주(74년생), 이만 공주(83년생), 라야 공주(86년생)이다. 즉, 후세인 1세에게는 빔버띠라는 이름의 공주가 없다. 게다가 위 기사를 보면 크라운 제이와 같은 수업을 들었다고 하는데 79년생인 크라운 제이와 같이 수업을 들을만한 공주는 74년생 하야공주나 83년생 이만공주 뿐인데, 나이 터울이 너무 많다. 같이 수업을 들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또한 현 후세인 2세에게는 2명의 공주가 있는데 이만 공주(96년생), 살마 공주(2000년생)이다. 요르단 왕가의 7명 공주 중에 빔바띠라는 이름의 공주는 없다.

그럼 대체 크라운 제이가 만난 요르단 공주란 누구인가? 우선 위 왕가의 인물들이 낳은 딸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왕가의 계보를 봤을 때, 78~80년생의 딸을 갖고 있을만한 인물은 56년생인 알리아 공주뿐이다.

그러나 확인해 본 결과 알리아 공주는 2번 결혼해 3명의 아들을 낳았다.

빔바띠 공주는 현 요르단 국왕인 후세인 2세(위 사진)의 딸도 아니며, 전 국왕인 후세인 1세의 딸이나 손녀도 아니다. 그럼 다른 가능성은 전 국왕 타랄이나 요르단 1대 국왕 압둘라 토후 1세의 자손일 수 있다. 요르단은 194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지금까지 국왕은 4명밖에 없다. 다행히도 위키피디아에는 이들의 자손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자 위의 어디를 봐도 빔바띠라는 공주는 보이지 않는다. 1대 국왕 압둘라의 경우 손자에 증손녀 명단까지 나와 있으나 빔바띠는 없다.

이와 같이 요르단 왕가에서 빔바띠라는 이름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과연 크라운 제이가 만난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실 내가 궁금한 것은 크라운 제이가 그런 사람을 만나기나 했을까 하는 것이다. 요즘 시청률이나 인기검색어가 되기 위해 편집이나 과장 방송이 여러차례 주의를 받았었다.

크라운 제이의 이번 발언도 그런 유형의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크라운제이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지만 이런 발언은 외교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너무 경솔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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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he faith.

사진/other's 2007. 10. 31. 13:47 Posted by 人形使

keep the faith., originally uploaded by chris spira.

요즘 플리커스피어에서는 빨간색 사진을 찍으면 항상 달리는 태그가 있다.

바로 "Burma Free"다.

얼마나 많은 세계인들이 버마 사태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비록 단순한 태그 하나일지라도, 그것은 작은 관심의 표현이고 그런 관심들이 모여 뜻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Burma Free에 관련된 다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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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 guy

사진/other's 2007. 10. 31. 13:44 Posted by 人形使

poor guy.jpg, originally uploaded by kingpinphoto.

이런 장면을 놓치지 않은 작가의 시선과 이런 장면을 만들어준 절대자의 조화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너무도 드라마틱한 사진이다.


많은 부분에서 부럽기 그지 없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가 가장 부럽다. exif 정보는 fli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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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anniversary to KR yahoo

사진/in flickr 2007. 10. 30. 18:13 Posted by 人形使

야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야후 서비스로만 만들기 위해 Flickr의 사진을 Jump Cut으로 불러와 만들려고 했으나 버그가 있어서 실패.

만들고 난 이후에도 그 버그로 인해 수정 불가...

너무도 치명적인 버그...

야후 아이디와 연동이 되지 않는다 (털썩...)

As time goes by (1943)
Casablanka
Dooley Wilson 
 
You must remember this
A kiss is still just a kiss
A sigh is just a sigh
The fundamental things apply
As time goes by
 
이걸 기억해야 해요
키스는 단지 키스일 뿐이고
한숨은 그저 한숨일 뿐이라는 걸요
세월이 흐르고 나면
원점으로 돌아 가게 되죠
 
And when two lovers woo
They still say "I love you"
On that you can rely
No matter what the future brings
As time goes by
 
두 연인이
아직도 서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믿어도 좋아요
세월이 흐른 후에
나중 일이 어떻게 되든지 말이에요
 
Moonlight and love songs
Never out of date
Hearts full of passion
Jealousy and hate
Woman needs man
And man must have his mate
That no one  can deny
 
달빛과 사랑의 노래는
결코 촌스러운 구닥다리 스타일이 아니에요
가슴 가득한 열정
부러움과 시기
여자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자기 짝을 가져야 하고
그건 누구도 거부할 수 없어요
 
It's still the same old story
A fight for love and glory
A case of do or die
The world will always welcome lovers
As time goes by
 
그건 그 똑같은 오래된 이야기죠
사랑과 명예를 얻기 위한 싸움은
승리 아니면 죽음이에요
세월이 흐른 후에도
세상은 언제나 연인들을 반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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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Sue Decker

이야기/잡담 2007. 10. 30. 14:11 Posted by 人形使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10주년 행사때 찍은 사진

다음번에 이런 행사가 있음 통역 한명 달아주면 참 좋을텐데...

울 회사는 직원들을 너무 높이 평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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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출전 선수들이 심야에 2차를 가고 술파티를 했다고 해서 난리다.

축구협회도 이례적으로 대국민 사과문까지 발표를 했다.

그런데 왜 3개월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문제가 되었을까?

개인적으로는 지고하신 축구협 임원분들도 뒤끝이 그다지 깨끗하지 못한 것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지난 7월 축구협 게시판에는 한 인도네시아 교민의 제보글이 올라왔다.

대표선수들이 호텔로 접대부를 불러놓고 술파티를 벌렸다는 내용인데, 사실 그 글에는 그보다 먼저 임원들이 대회 기간 중 골프를 친 것부터 꾸짖고 있다.

대회를 위해 파견되어 간 축구협회의 임원들이라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이 양반들께서는 모여서 골프나 치신 것이다.

그런데 같이 왔던 선수들은 골프를 칠 여유시간은 없으니 밤에 술판이나 벌인 것이고, 문제는 그것을 문제 삼기 시작하면 자신들의 골프 모임도 까발려 질 수 있으니 임원분들은 조용히 입을 다무신 모양.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은 사실이다. 역시나 옛 어른들의 지혜는 따라 갈 수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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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eathe77777.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7.10.3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런 비밀이있엇군요..

    • Favicon of https://xogus.net BlogIcon 人形使 2007.10.3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링크가 있으니 축구협 게시판의 제보글을 한번 보세요. 분명 이 글을 기자도 봤을텐데, 기사들을 보니 그런 내용은 없더군요.

  2. 지금. 2007.10.30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미래를 보고 열심히 일하고 그래야 할분들이, ..조직 자체가 낡아빠졌습니다. 그려..감독만 바꿔놓으면 뭐한답니까,. 맨날 감독과 축구팬과 싸울때 이감독,저감독 저울질이나 하고, 열심히 하느냥 기자인터뷰하고, ,, 국회의원이나,그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직무 유기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Fog in Toronto #71624, 2006

사진/other's 2007. 10. 30. 10:29 Posted by 人形使

Fog in Toronto #71624, 2006, originally uploaded by hyfen.

사진은 빛을 찍는 것이다.

그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까?

Flickr에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진'에 등록해 놓은 사진.

이런 노출, 구도, 분위기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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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kempt

사진/other's 2007. 10. 29. 23:44 Posted by 人形使

umkempt, originally uploaded by junku-newcleus.

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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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광 정보에 관련된 지방자치 단체들의 관광 정보 사이트를 높이 평가한 이후로 정부기관의 홈페이지를 또 요긴하게 쓴 경험이 있는데 바로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 진흥원이 운영하는 '인터넷 통계정보검색 시스템 사이트'이다.

위 단체에서 매년 정보화 실태에 대해 조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하는데 그 중 블로그 관련된 부분을 따로 정리해 보았다.

전체 자료는 위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볼 수 있다. (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 보고서 중 블로그, 미니홈피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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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련 사이트, 메트로 2007.05.31

사진/about... 2007. 10. 29. 15:28 Posted by 人形使

메트로 metro, 2007.05.31, originally uploaded by PuppetMaster™.

지난 5월 메트로에 기고했던 기사.

사진 관련 유용한 사이트들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썼었다.

이후 SLR클럽등에서 누군가 퍼온 이 글을 보았을 때는 기분 참 묘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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